1. 장윤정 행사 수입

톱스타가 행사비로 한번에 큰 돈을 번다는건 충분히 예상하던 일이다. 행사비가 아니더라도 각종 CF를 통해서도 한번에 많은돈을 벌수있는것이 연예인들이다. 행사관련자가 밝힌 행사비로는 신인은 50만원선 히트곡 한 두개 있는 가수는 500만원선 톱스타는 1500에서 2000만원까지 받는다고 했다. 여기서 하루에 12개의 행사 스케쥴을 소화한적이 있다고 기사가 났던 장윤정이었기에 그정도 스케쥴이었다면 1억8천만원정도는 벌었을것이라는것. 



장윤정 소속사측은 이 행사비에 관해서 터무니 없는금액이며 비수기라 행사를 잡는것도 힘들다고 해명을 했지만 사실 이러한 해명을 하는 해야하는 상황이 억울하다. 논란을 일으키는 사람들은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서 조금만 생각해봐야한다.



2. 장윤정이 도경완을 위해 장어집 찾아간 사연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장윤정이 행주산성 장어집에서 노래를 했던 일화를 털어놨다. ‘행사 여신’ 장윤정은 ‘남편’ 도경완을 위해 장어집까지 찾아갔던 것으로 알려져 더욱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5일 방송될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행사 어디까지 가봤니’ 특집으로 장윤정-홍진영-신영일-오상진이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장윤정은 남편의 행사(?)를 위해 행주산성의 장어집까지 간 사연을 공개했다. 장윤정은 “결혼하고 얼마 안 됐을 때인데~”라며 도경완과 결혼한지 얼마 되지 않아 생겼던 에피소드에 대해 고백한 것.

 

장윤정은 “결혼 하고 집들이를 못해서 죄송하더라고요..”라며 집들이 대신 특급 선물을 준비했던 당시에 대해 언급했고, 이에 스튜디오에서는 부러움 섞인 반응이 이어졌다는 후문. 장윤정은 ‘행사 여신’에 이어 ‘내조 여신’의 모습까지 보여준 것으로 알려져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이 밖에도 장윤정은 매년 디너쇼를 열며 ‘행사 여신’임을 증명하고 있는 만큼 자신만의 ‘디너쇼 장소 선택’ 노하우를 공개하기도 했다고. 장윤정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비결을 밝혀 큰 웃음을 준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행사 여신’ 장윤정이 준비했던 특급 선물은 무엇이었을지, 5일 밤 11시 10분 ‘라디오스타-행사 어디까지 가봤니’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